패니 크로스비(Fanny Crosby) 생애,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등 패니 크로스비(1820–1915)는 미국의 찬송가 작사가로, 시각장애인이었지만 8,000편 이상의 찬송가를 남겼습니다. 대표작으로는 "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(Blessed Assurance)"가 있으며, 그녀의 작품은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. 신앙과 소망을 담은 그녀의 가사는 오늘날에도 널리 불리고 있습니다. 1. 패니 크로스비(Fanny Crosby) 생애 패니 크로스비(Fanny Crosby, 1820–1915)는 미국 뉴욕에서 태어난 찬송가 작사가이자 시인이며, 평생 약 8,000편 이상의 찬송가 가사를 지은 인물입니다. 생후 6주 만에 의사의 실수로 시력을 잃었지만, 그녀는 이를 절망으로 여기지 않고 ..